좋았던 점: 최고의 위치(전철과 터미널에서 아주 가까움), 바로 앞에 24시간 편의점과 대형마트 있음, 주변이 시끄럽지 않음, 합리적인 가격, 간편한 체크인과 체크아웃(체크인시 1분도 기다리지 않음), 커피숍 사장님(?)이 너무 멋지고 좋으신 한국 분이심. 예약형태에 따라 1박당 룸 크레딧이 주어지는데, 홈페이지 및 체크인 서류 등에 전혀 안내는 없었으나 친절하신 커피숍 사장님이 안내해주셔서 둘째날 부터는 사용할 수 있어서, 조식을 위해 커피/빵 등 구매위해 아주 잘 사용했음. 침대가 정말정말 푹신하고 잠 잘왔어요. 아쉬운 점: 층마다 얼음과 정수기 있다고 소개되어 있었지만 6일 내내 계속 고장상태였고, 아주 오랫동안 그 상태였던 것으로 보임. 정수기 사용위해 다른 층은 갈 수도 없고, 로비층에는 구비도 안되어 있어서 결국 이용 불가했음. 룸크레딧 소개를 미리/적극적으로 해주지 않아서 하루치를 놓침 기타: 숙소의 크기와 형태는 이미 알고 갔던 것이므로 전 전혀 불편감 및 불만 없었습니다. 거의 밖에서 관광하는지라 방크기는 중요치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