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용한 동네에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주인분도 매우 친절하셨구요 설명도 잘 해주시구요^^ 바베큐도 고기와 야채, 밥만 준비하면 가능할수 있게 다 준비해주셨구요 무엇보다 저희 숙소 테라스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바베큐가 가능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넓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저희 언니가 월풀욕조도 만족스러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방에서 바라다보이는 멋진 야경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다시 찾을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되고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