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Danang Marriott Resort & Spa)
리조트
7 Truong Sa, Ngu Hanh Son District, 다낭, 베트남
69,907원
최저가
1박당 요금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베스트 상품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26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정보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26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4 236 396 8888 |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의 혜택과 편의시설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전용 해변
- 실외 수영장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자전거 대여
- 테니스
- 무료 와이파이
일반
- ATM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가 지상층에 위치
- 가족용 객실
- 선풍기
- 유아용 침대 이용 가능
- 소화기
- 세탁 시설
- 다림질 서비스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가든뷰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항알러지 베개
- 온수 욕조
- 어린이 수영장
- 실외 수영장
- 카드키 사용
- 키즈밀
- 금연
- 키즈 프렌들리 뷔페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헤어드라이어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에어컨
- 노천탕
- 바지 다리미
- 식사 배달 가능
- 무료 주차
- 덮개가 있는 수영장
- 전망 좋은 수영장
- 커피숍
- 전용 해변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정원
- 프런트 24시간 운영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수영장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타월
- 안전 금고
- 그릴
- 바다 전망
- 휴식 공간
- 엘리베이터
- 미니바
- 샴푸
- 수영장 바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샤워 캡
- 오븐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슬리퍼
- 전자레인지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발코니
- 방음 설비된 객실
- 욕조
- 바디워시
- 생수
- 수영장 장난감
- 조식 객실 배달
- 전화기
- 주전자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금고
- 사우나
- 칫솔
- 쓰레기통
- 커피머신
- TV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옷장
활동
- 자전거 대여
- 사이클링
- 요리 클래스
- 피트니스 센터
- 테니스
- 키즈클럽
- 어린이 야외 놀이 시설
- 공용 욕실
- 놀이터
- 마사지
서비스
- 탁아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렌터카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현장 환전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특별 식단 메뉴 (요청 시)
- 투어 데스크
- 스파
- 공항 셔틀 (추가 요금)
-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
- 컨퍼런스룸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후기 (Danang Marriott Resort & Spa)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에 대해 774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26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9.0
774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조식이 맛있습니다. 수영장도 커서 좋았습니다. 단, 식사 중인데 접시를 가져가려고 해서 불편했습니다. 접시를 가져가기 전에 다 먹었는지 물어보거나 저를 쳐다보면 제가 "Yes please" 했을텐데 반응을 살피기 전에 손먼저 내밀면서 접시를 가져가려고 해서 불편했습니다. 여러번 접시를 가져가지말라고 해야했습니다. 좀 짜증이 났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가성비를 따지자면 만족하진 않습니다. 조식은 블로그에서 보는것처럼 맛있지 않았으며 특별히 서비스가 좋다거나, 시설이 매우 뛰어나진 않습니다.
엄청 크고 좋아요~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혼자 간 여행이라 조용하게 쉬는 걸 원했는데 방도 조용한 곳이라서 로비와 멀어 불편할까 걱정됐는데 나름 지름길을 알려주셔서 오히려 편하게 지냈어요
풀바에 직원들이 좀 무뚝뚝하고 불친절했으나 야외활동 축구를 같이했던 직원은 아주 친절하고 친구같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