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 침사추이에서 가장 끝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별로 입니다. 스타패리에서 도보로 여성걸음으로 15분 걸립니다. 2. 객실 : 리모델링한 호텔이라서 그런지 침구, 벽면, 가구 등이 청결하지가 못하고 쾌적하지 않습니다. 3. 직원 서비스 : 인포데스크 직원의 서비스가 그나마 친절한 편입니다.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 4. 호텔이 1, 2 있는데 1층 부대시설이 정말 너무 별로 입니다. 이용할 시설이 없습니다. 5. 특히 생수는 제공되지 않으며, 각 층마다 정수기가 있는데 유리주전자에 그걸 수시로 담아서 먹어야 합니다. 침사추이에서 묵을거면 정말 비추입니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랭함 호텔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