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역 뒷편에서 셔틀타고 호텔까지 7분정도 걸림. 본관에서 야외천하는곳+야외풀장(붙어있음) 건물까지 20대여성 기준 도보로는 5분~6분. 셔틀로는 1~2분이면 감. 본관에서 타나유(온천)까지 왔다갔다하는 버스가 계속 수시로 있어서 기다리거나 하진 않았음. 하나관 앞에 세븐일레븐 있음. 야외 온천이 너무 좋음 저녁,아침2번함. 호텔내에 맥주자판기있음. 객실도 사진보다 훨~~~~~씬 깨끗+좋음 본관 지하1층에 온천이 또 있음 객실내에는 실내 샤워장은 없고 야외테라스에서 샤워할수있고 다 가려짐 식사는 그냥 호텔 식사들~수준임..(우리가 워낙 맛집을 잘 찾아다녀서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