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친절했습니다. 최신 시설은 아니었으나 청결했고 수영장 헬스장을 포함한 시설들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뷔페종류가 많지는 않았으나 맛있고 좋았는데 특히 빵(끄라상)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철도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유의할 것은 체크인할때 보증금을 100불을 받습니다.(다른 호텔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런 호텔을 처음 사용해서 당황했습니다. 물론 체크아웃후 10일이내 환불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녁에 늦은 시간 호텔제과점에서 빵을 50%할인을 해서 살 수 있었습니다. 패밀리 디럭스 룸을 예약했었는데 방이 기본적으로 2개였고 당연 배드는 각자 사용했습니다. 넓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펍스트리트와 럭키몰에 가까워서 첫날은 걸어서 나갔었습니다. 이후에는 툭툭이를 1불 혹은 2불정도로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