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타나카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4년 11월 28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료칸은 유후인 역과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샤갈미술관은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운치있는 풍경을 자랑하는 긴린코 호수가 도보 2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후쿠오카타워까지는 차로 1시간 30분이면 가실 수 있습니다.
산소 타나카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산소 타나카에 대해 469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4년 11월 28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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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훌륭함469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유
10.0 훌륭함
2018년 7월(유원규)
좋은점은 친절하시네요.깨끗하고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또 가게 된다면 여자친구랑 같이 가려고 합니다
익
9.5 훌륭함
2018년 5월(익명)
타 료칸 중 비싼 곳을 머무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비교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건물과 방에 신경을 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온천도 3개가 있으며 독실로 사용 가능하고 전 방이 차 있었는데도 모자르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다다미 형태 집들이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태
9.3 훌륭함
2018년 4월(태호)
무료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브레이크 등 자전거 수리가 필요함
익
9.5 훌륭함
2017년 12월(익명)
캐리어를 끌고 가기엔 다소 좋지 않은 길이어서 숙소까지의 15~20분 정도의 거리가 약간 힘들긴 했다. 하지만 숙소 시설도 깨끗하고, 주인 부부의 친절함도 짙었다. 체크아웃 하는 날은 짐을 미리 터미널 앞 보관서비스 센터로 보내는 서비스를 이용했다. 터미널과 바로 역 앞이어서 반나절간 유후인 거리 구경 후, 짐을 찾고 버스를 탔는데 보관료도 싸고 아주 만족! 온천이 있는 숙소 치고 정말 저렴한 가격인데다 아침식사가 너무 정성스러워 감동 받았다. 유카타도 빌려주셔서 사진 촬영도 하고,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탈 수 있었음!
익
9.7 훌륭함
2017년 11월(익명)
온천때문에 선택을 했어요. 온천 너무 좋았어요. 숙박객이 거의 한국사람이었어요. 밤늦게 찾아가기에는 조금 위험한듯해요. 아침식사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엄청 많아요. 전 11월 초에 갔었는데 자는데 너무 추웠어요. 일본 자체가 한국과 다르게 온돌이 아니라서 히터를 강하게 틀었는데 바닥은 안따뜻하니 히터때문에 얼굴은 건조하고 바닥이 차니, 몸은 차갑고.. 하지만 어쩔수없죠. 화장실이 방안에 없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화장실이 깔끔하고 비데도 있어요. 다시 묶을 의사가 큽니다.
산소 타나카 사진
산소 타나카의 객실,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보여주는 26개의 사진 모음을 통해 숙소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해당 숙소의 사진은 2024년 11월 28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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