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역과 조금 멀긴 하지만 아침산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닌 호스텔입니다. 처음에 찾아가기가 약간 힘들긴 하지만 2번쨰 부터는 어렵지 않게 찾아 갈수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공원 또한 매력포인트 중에 하나!! 크지는 않지만 시원한 바람에 조용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공원역시 추천합니다. 편세권은 아니지만 하카타역을 가거나 가까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는 거리안에 편의점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은편임 하카타역과 호스텔 사이에 유명하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자주이용하는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객실 뷰는 별로지만 번화가와 가까이에 있어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과 출퇴근하는 일상을 느끼는데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는 곳입니다. 일본의 출퇴근 문화와 일본의 회식문화를 직접 볼수 있는것 또한 이호스텔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