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친절한 모습에 반했다.무료 업그레이드,조식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늦게 도착하여서 허둥지둥했는데 방을 너무나 좋은 방으로 해주었다.5층 전망은 너무 최고였다.호텔이 외진곳에 있어서 야밤에 걸을깨 약간 무서웠지만 베트남 치안이 나쁘지 않았다. Anh dang 은 아침 점심 저녁 우리가 도착 해서도 안부를 물을 정도 이고,레나는 한국말을 할줄 아는데,나무 잘한다 우리가 택시에서 모자를 잃어 버렸고,레나가 찾아주었다.한시간동안 그랩 회사랑 통화했을것이다.다음 여행에는 통화가 되는 유심을 사갈것이다 .다음에 하노이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갈것이다.평이 너무 좋아서 한국인들이 많다 평 많은것에는 이유가 있다.레나릐 침착함과 친절함anh dang의 배려 나를 하노이를 잊지 못하게 만게 만들었다 너무 감사하다.강력 추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