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머 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긴 꼭 와야 됩니다. 호텔내 식당도 매우 친절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 못해도 의사 소통 가능하며, 호텔로비 2층에서 아이들과 게임도 할 수있습니다 컨시어지에서 많은 액티비티를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아침 9시에 가서 짐 맡긴후 컨시어지에서 안내 받은 액티비티로 아이들과 산행후 4시에 체크인 하시고, 호텔 투어 및 게임 같은것 하시면 되고 페어뷰에서 저녁 드시면 완벽합니다. 다음날 아침 루이지 호수 근처 산책 및 산행 하시고, 애프터눈 티에서 점심 하시면 됩니다. 12시 시작이지만 그전에도 입장 가능합니다. 창가 자리는 2인석이지만 양측 끝에는 4인석 테이블이 있습니다. 좌측은 뷰가 않좋아서 우측 끝 4인석 테이블을 빨리 잡으세요 2인석은 빨리 예약 하시고 일찍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