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밤마다 전등이 꺼지지 않아 불편했다.- 자기 직전 마스터 스위치를 눌러도 전등이 꺼지지 않았다. 로비에 전화를 하니 직원이 자연스럽게 사다리를 들고 와서 에어컨을 열었다.(그곳에 전등과 연결된 전선을 건드려서 고친듯) 그과정에서 먼지가 엄청 떨어짐. 드런데 다음날도 똑같은 문제생김. 자기 직전에 일어난 일이라 잠을 못자서 짜증난상태였다. 짜증을 표시하니 레이트체크아웃을 제안함.그러나 우리는 벨럭서비스를 신청해서 필요없는 상태였음. 대신 런치를 무료 제공해줌 =>직원이 자연스럽게 와서 고치는것을 보고 항상 하자가 있던 객실이구나 생각함. 하자 있는 방을 알고도 내어준것이 불쾌했음. (참고로1619호) 위치-BTS(지상철)과 연결되어있어 교통편의 몹시 편리했다. 그러나 카오산로드에 밤늦게까지 있으려면 택시필수다 보통 150~180바트가 나온다(그랩) 조식-대체로 가격대비 좋은듯, 쌀국수 맛집이다. 수영장- 사진 찍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