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스위트에 3명 묵었어요. 웰컴 서비스로 발 씻어 주시는 것도 감동이었고, 쿠키랑 견과류를 예쁘게 세팅 해주신것, 판단워터 무한 리필도 참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다 좋았는데 화장실 쪽 살짝 별 뺐어요. 게스트서비스 전화응대가 좋았다 나빴다 해서.. 서비스를 어찌 평가 하나 싶네요.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 사실 보라카이 전체 맛집은 한국인 운영 포차가 젤 맛났네요. 썬베드 미스트, 팩, 조각케익 서비스도 좋아요. 샌딩 서비스 이용하면 88000원 정도에 각반항구서 밴으로 공항까지 바로 가니 다수 가족일 경우 더 유리한듯해요. 개인미팅 서비스가 가격은 싸나 4시간 걸렸는데(기다림 포함) 호텔 서비스로 샌딩서비스는 2시간 걸려서 효율적이었어요. 카약 무료 서비스도 이용 해보시구요.^^ 방음!! 정말 잘 되서 너무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