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거의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많이 작고 방음이 잘안되었지만 그부분은 불편사항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여태 다른호텔이용시 외출하고 돌아옴 따로 얘기하지않아도 되어있었는데 두번이나 안되어있었습니다 두번째때는 우선 베트남이라 외출후 샤워를하고싶었는데 요청한 타월도 바로 안가져다줘서 프론트에 두번이나 내려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씻고 외출준비하는데 그때 청소하겠다고 왔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프로트에 요청하겠다고 얘길했는데 프로트에서 언제 외출할거냐고 전화까지하시고 외출준비하다가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나중에 체크아웃하는데 갑자기 기다리라더니 지배인이와서 어제불편사항을 얘기해달라더군요 비행기시간 맞춰서 나온사람한테 시간뺏는게 더 불편아닌가요 차라리 불편을 초뤠한날 차라리 제대로 조취를했어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잘지내다가 마지막날진짜 맘상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