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부페 식당- 길거리 식당보다 못함. 창가테이블에 앉았는데 개미떼가 득실득실해서 받아온 쌀국수 한입도 못먹고 그냥 나옴. 부페식당 직원들 자기들끼리 수다떨며 놀고있었음. 테이블 정리도 안함 ( 테이블 정리 했으면 개미떼를 못봤을리 없음). 2. 영어잘하는 직원 거의 없음. 4스타 보다 못한 서비스. 컨시어지는 데스크만 있고 직원을 거의 찾아볼수 없었음. 네번째 로비 지날때 여자 직원 한명이 컨시어지데스크에 서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지도 않고 설명도 대충해줌. 3.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여 숙박했으나, 변기에 소변자국이 그대로 있었음. 투숙하는 내내 휴지깔고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