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청결하고 뷰 좋고 위치 좋아서 근처에 한시장, 반미쿠킹, 쩌비앳, 하이랜드커피, 콩까페, 핑크 성당 등 가까워서 좋았어요. 조식 맛있었고 특히 쌀국수, 오므라이스 열심히 만들어주신 분 감사해요. 루프트탑도 맛있었어요. 체크 아웃 안하는 날 조식 시간에 와서 청소해놓고 가신 것도 서프라이즈. 다시 묵고 싶은 브릴리언트 호텔. 하지만 옆 블랙홀 클럽 때문에 10층인데도 소음이 약간. 그리고 출입구 왼쪽 차량 안내 때 15분 기다렸는데 예정된 ㅅ간보다 10분 늦게 오는 기사님, 바나힐 입장료 비싼 곳으로 안내해준 기사님, 중간에 차량 세우고 누군가에게 바나힐 티켓을 보여주다 흘려놓고 우리에게 표 한 장 없다고 받았냐고 묻는 기사님, 일정 다 끝나기도 전에 자기에 대한 평을 해달라고 들이미는 뻔뻔한 기사님( 그 자리에서 별 5개 주었지만. 보고 있으니까. 이건 아닙니다.) 기사님은 브릴리언트 점수 깎는 분이십니다. 출입구 왼쪽 예쁜 분이 왜 그런 분을 비싼 가격으로 소개해주었는지..... 관리 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