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선착장에서 차량으로 5~10분 거리라 가깝고, 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헤난시리즈 리조트들은 약간 해운대모텔느낌이라면 여긴 리조트 같습니다. 헤난은.. 전쟁터 입니다. 입구부터 해변도 밤이되니 술취한 관광객들과 삐끼들을 천국이고, 레스토랑도 한국인 60% 중국인 40% 음악소리에 사람들 소리에..풀장에서 애기들한테 라면 먹이고.. 휴... 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 새벽 홍대느낌.. 뭐 이런걸 좋아한다면 헤난쪽이나 디몰쪽으로 가야하고 여긴 트라이시클? 이런거 불러타면 10분거리고 리조트에 콜하면 바로 옵니다. 200페소..저흰 3일동안 1번 나갔습니다.. 한번나가니 가기싫어졌습니다. 아샤리조트는 레스토랑 앞이 바르 해변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리조트 경비가 바로 앞에 대기하고 있어. 이상한? 사람들도 없습니다. 화이트비치에 야간에 가니 동네 양아치, 사진 찍어준다고 하는 애들 ... 뭐 이런거 없습니다. 조식은 직접 메뉴 선택가능합니다. 맛있습니다. 아무튼 객실, 뷰, 음식, 최고입니다. 가격대가 높긴하지만 객실을 본다면 인정합니다.